아침마다 먹는 청혈쥬스에 꼭 넣어서 먹는 오디라 2개월마다 구입하는 오디입니다. 정성스럽게 보내주시는 오디는 어쩜 그렇게 탱글탱글한 지 오자마자 한 그릇 떠서 먹게 됩니다. 제 주변의 지인들과 자녀들에게는 100%즙으로 보내구요. 모두들 대 만족이지요.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일해주셔서 고맙습니다~~^^